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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67 날짜 2017-07-27 조회수 2211
이름 gomi
제목 소아(21개월) 야제증 문의
내용 안녕하세요. 첫 딸아이 워킹맘이에요.
아이가 저를 닮아 그런지 너무 예민하고 낯가림도 있고 겁도 많아요... 그래서 낮동안의 스트레스로 더 그런건지...
21개월동안 꾸준히 못자고 있는 아이입니다.

소아과에서 문의를 하면 제 딸을 문제아로 만드는거라고..그 말에 충격받아 어디 말도 못하고 참고 있었네요..
제가 작년 12월에 복직을 했는데 저도 밤잠을 못자 피곤하니 독감에도 걸리고..몸살 고열도 자주 걸리더라고요.

아이도 어린이집에 적응은 했지만 선생님께서도 지켜보시면 항상 긴장하고 있는게 보인하고 하시더라고요...낮잠도 깊게 못잔다 하시고요.

아이의 밤잠패턴은 대부분 잠들고 2-3시간 간격으로 깨고, 심할땐 10분~1시간 입니다.. 통잠을 잔적은 없고요, 가장 길게 잘 잤다고 생각하는게 손에 꼽혀요.
잠에 깨면 울고불고 다리를 팡팡 차면서 저도 못오게 하네요..

저도 제 아이 문제아이로 보고 싶지 않지만..계속 이런다면 아이와의 관계도 문제가 될거 같고, 울며 보채는것도 좀 덜해질까 싶어서요.

지금까지 정보도 찾아봤지만... 한의원에서는 야제증이라는 걸 다룬다고 하기에 문의드립니다.

만약 한약을 먹어야 한다면 기간이 걸리겠지만... 치료가 가능할까요?